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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이발소에서
  • 알푸스
  • 16-01-15 07:39
  • 675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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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● 이발소에서

        어느 손님이 이발소에서 면도를 하고 있었습니다. 그 이발사는 흉악범

        이었습니다. 교도소에서 이발을 배운 것입니다. 슬픈 어조로 손님에게

        말했습니다.

         "손님! 교도소 친구도 이발사가 되었지요. 요즘엔 이발소가 안돼요. 목

          욕탕에서 이발들을 많이 하거든요. 그래서 이발소 유지가 어려웠어요.

          친구가 손님에게 안마하시겠느냐고 물었는데 손님은 돈이 많이 들어

          서 못 하겠다고 하였지요. 친구이발사는 자기도 모르게 흥분하여 면도

          하다가 목을 긋고 말았어요. 그만 목이 잘라지고 말았지요. 그래서 다

           시 교도소로 갔어요. 참! 손님은 면도 후 안마 하시겠어요.'"

         손님이 말했습니다.

           "나는 안마 할 거에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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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베베8787
    ㅋㅋㅋ
    시연이
    ^^
    보리카니
    ㅋㅋㅋㅋ
    당구재료787
    호ㅗㅗㅗ
    초보왕

    픽픽
    ㅋㅋ
    가로루
    ㅋㅋㅋㅋㅋ
    적중뿡빵
    ㅋㅋㅋㅋㅋㅋ